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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는 본인은 코를 골지 않는다고 부정하지만 실제로는 주변에 엄청나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뿐만아니라 수면 호흡이 원활하게 되지 않기도 하여 코를 골며 수면 무호흡 증상이 나타나는 순간순간이 생명과 직결되어 있음이도 불구하고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코골이는 rem 수면 상태와 같이 숙면을 이루지 못하는 원인으로 작용하여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느낌을 주어 피로를 쌓이게 하고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코골이를 인지하는 시점이나 누군가에게 코를 곤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그럴리 없다고 부정하지 말고 빠르게 코골이 치료법이나 코골이 줄이는 방법을 통해서 조치를 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겠습니다.

 

코골이는 전문 병원을 통해 진료를 받고 치료하는 것이 좋겠지만 일상적인 요법들로도 충분히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박하 오일 몇 방울을 사용한다거나, 올리브 오일 바르기, 수증기 사용, 강황 사용, 마늘과 꿀 섭취, 카모마일 차 마시기 등이 있습니다.

 

 

 

코골이란?

목 안이 이완되며 진동이 생기며 나타나는 소리를 코골이라고 합니다. 코골이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으며 시끄러운 소리는 수면 환경을 혼란스럽게 할 뿐만 아니라 심각한 결과를 가져와 신체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행히 허브나 천연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코골이 줄이는 방법에 사용할 수 있어서 병원 치료 외에도 꾸준하게 사용하여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코골이 줄이는 방법

 

 

1. 박하유

코골이 줄이는 방법 첫번째는 박하를 사용하는 것으로 박하가 가진 항염증 작용에 의해서 완화를 유도하는 것인데요. 박하유는 호흡 과정을 편하게 하고 호흡기 계통의 작용을 편하게 해 줍니다. 차가운 공기나 건조한 공기나 알레르기에 의한 코골이는 일시적으로 박하로 치유됩니다. 위의 이유로 코를 고는 경우, 컵 1~2방울의 물에 박하유를 넣어 양치질을 하고 치료합니다.

 

 

2. 올리브 오일

두번째 코골이 줄이는 방법 올리브오일은 가장 강력한 항염증제 중 하나입니다. 코골이로 인한 부종을 줄임으로써 기도를 편안하게 하고 공기의 흐름을 좋게 합니다. 또한 코골이에 의한 목의 진동도 줄일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 올리브유를 아무것도 섞지 않고 2~3 스푼 마시면 놀라운 완화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수증기 사용

코골이의 원인 중 하나는 코막힘입니다. 세번째 코골이 줄이는 방법인 수증기를 통해서 막힌 코를 줄이고 수면중에도 코골이가 발생하는 것을 줄일 수 있는데요. 티트리 오일과 같은 에센셜 오일을 한두방울 떨어트리고 수증기를 코로 흡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방법은 일정한 기간을 지속하여 완화 결과가 나타날때까지 꾸준하게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클래리파이드 버터

네번째 코골이 줄이는 방법은 클래리파이드 버터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주로 신체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약효 중에는 비강의 질환을 치료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자기 전에 양쪽 콧구멍에 조금씩 미지근한 물 모양의 투명 버터를 넣으면 비강을 상당히 맑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아침 눈을 뜬 후에도 같은 절차를 반복하여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면 좋습니다.

 

 

5. 카더멈 허브

다섯번째 코골이 줄이는 방법 카더멈은 충혈 해소제나 거담제로 잘 알려져 있으며, 비강을 뚫는데 매우 적합합니다. 코 막힘이 열리면 공기를 통과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 코골이가 줄어듭니다. 카더멈을 이용한 코골이 치료법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간단한 카다멈 사용법은 물에 조금 넣고 자기 전에 마시는 방법입니다. 카다맘의 양은 반 티스푼이면 충분하고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6. 강황

여섯번째 코골이 줄이는 방법 강황은 강력한 항생제이자 천연 방부제로 코골이나 염증을 억제하는데 매우 적합합니다. 우유와 섞어 마시면 약효가 두 배가되며 미지근한 물에 강황 작은술 2개를 넣고 잠자기 30분 전에 마시면 염증성 질환과 코골이가 회복 됩니다. 

 

 

7. 쐐기풀

쐐기풀은 항염증 작용과 항히스타민 작용이 높습니다. 1년 중 특정 시기에만 신경이 쓰이는 코골이는 계절성 알레르기 탓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알레르기는 쐐기풀로 충분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건조한 쐐기잎을 끓는 물에 2~3잔 넣습니다. 적어도 5분 동안 담갔다가 자기 전에 쐐기 차를 마시세요. 알레르기의 계절은 알레르기의 계절에 알레르기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적어도 1일 3~4회는 쐐기차를 마실 필요가 있습니다.

 

 

8.마늘

여덜번째 코골이 줄이는 방법 마늘은 코골이에 관련된 문제를 치료하게 되면 놀랄 만한 효과가 있습니다. 비강 호흡기 계통의 염증으로 진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마늘은 여러가지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생마늘을 씹기도 하고, 그 후에 물을 마시기도 합니다. 마늘은 조리하면서 만들어서 뜨거울 때 먹어봐도 돼요. 마늘은 부비동에 의한 폐색에 대처하는데 이상적이므로, 부비동에 의한 코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9. 꿀

아홉번째 코골이 줄이는 방법 꿀은 코골이나 가족에서 문제가 발생한 경우, 가정 요법으로서 제일선의 치료법입니다. 꿀은 항염증 작용이 높기 때문에 이전에 기도를 막고 있던 붓기를 억제하는 것으로 목 부분을 편하게 합니다. 꿀은 위협 경로를 적셔 윤활하고 붓기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켜 줍니다. 자기 전에 꿀 한 숟가락을 미지근한 물에 넣으면 코골이나 이와 관련된 모든 문제에 효과가 있습니다. 허브차에 넣어 단맛을 낼 수도 있다. 허브 차의 효능과 함께 꿀의 효능도 두 배가 됩니다.

 

 

10. 카모마일

카모마일은 항염증 작용도 하기 때문에 인기가 있습니다. 근육과 신경 이완제로도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카모마일을 마시면 목의 근육과 신경의 긴장을 완화하고 풀어줄 수 있습니다. 카모마일은 차를 끓이는 데 사용할 수 있어요. 이를 위해 캐모마일 꽃 몇 송이를 끓는 물에 넣고 다시 15분간 익힙니다. 그리고 꽃을 짜내고 꿀작은술 1컵을 넣습니다. 이 따뜻한 차를 마시기에 가장 좋은 것은 자기 전입니다.

 

 

여기까지 코골이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봤는데요. 코골이가 심해서 질환으로 느껴질 경우에는 전문 병원을 통해서 진단을 받고 양압기와 같은 기구를 사용하여 완화를 시키는 방법도 권장 됩니다. 더불어 위에 나열 된 10가지 방법 중에서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꾸준하게 시행한다면 코골이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고 수면 무호흡 또는 rem 수면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살이 너무 찐 사람의 경우 비만이 코골이의 원인이 되므로 체중을 줄이려는 노력을 함께하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정리를 하면 항산화제, 항히스타민제, 항염증제,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의 섭취는 코골이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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