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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급등탈출

 

 

영웅문 바닥급등탈출 조건검색식 오늘 검색된 종목은 LG상사, 동국제강, 현대해상, 아모레G, POSCO, 현대미포조선, 한화생명 7종목입니다. 

 

20일검색종목

 

LG상사는 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제시했고 목표주가는 3만원으로 책정했다.
LG상사는 자원·원자재 사업비중 높이고 있는 LG그룹 계열의 종합무역상사.이다. 하나금융투자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상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원 제시
▶ 2018년 영업이익 2,511억원(YoY +18.3%) 전망
▶석탄가격 강세와 생산량 증가로 자원부문 실적 개선세 지속

LG상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369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578억원 대비 3.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06억9606만원으로 전년 동기 814억4670만원 대비 25.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75억4506만원으로 전년 동기 457억563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lg상사

 

 

 

동국제강은 최근 분기 실적
- 2018.1Q, 매출액 1,401십억(-7.4%), 영업이익 21십억(-64.3%)
동국제강의 2018년 1사분기 매출액은 1,401십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7.42%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21 십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64.3% 감소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100%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3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36%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하위 26%, 하위 23%에 랭킹되고 있다.

 

동국제강

 

 

현대해상은 전 거래일보다 5.14% 오른 3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34,1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34,050원(0%)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35,800원(+5.14%)까지 상승하고 있다.

◆ 거래량 분석
- 전일보다 거래량 증가. 전일 105% 수준
현재까지 거래량은 25.5만주, 전일 거래량의 105% 수준으로 오늘 거래가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72.6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37.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동안 외국인은 109.9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1%, 30.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6일 연속 97.1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해상

 

 

아모레G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4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아모레G는 화장품, 생활용품 등의 제조 및 판매사업을 하는 아모레 그룹의 지주사다. 유안타증권 박은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아모레G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4,000원으로 13% 하향
▶ 2Q18 Preview: 주요 자회사의 밋밋한 실적
▶ 이니스프리 중심으로 회복, 2018년 Post China를 찾아서

아모레G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6642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8553억원 대비 10.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81억1796만원으로 전년 동기 3785억238만원 대비 26.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91억7014만원으로 전년 동기 1058억8017만원 대비 15.7% 감소했다.

 

 

 

 

포스코(005490)는 올해 2분기에 매출(연결기준) 16조833억원, 영업이익 1조2523억원을 기록하며 4분기 연속 1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순이익은 6366억원이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7.6%,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7.9%, 20.1% 늘었다.

포스코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PT.Krakatau POSCO)와 인도 냉연 생산법인(POSCO Maharashtra)이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등 해외 주요 철강 자회사들의 실적이 좋았다”고 말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7조7048억원, 영업이익은 40.5% 늘어난 8221억원이었다. 영업이익률은 10.7%로 작년 2분기보다2.5%포인트 좋아졌다. 포스코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을 연초보다 2조2000억원 많은 64조1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별도기준 매출액도 연초 계획보다 1조3000억원 많은 30조3000억원으로 예상했다.

posco

 

 

현대미포조선은 전 거래일보다 5.07% 오른 8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81,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밀리지 않고 계속 상승해서 84,900원(+5.07%)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 최근 발표한 수주공시
- 컨테이너운반선 4척 수주 1,238억원 (매출액대비 5.05%)
현대미포조선(010620)은 컨테이너운반선 4척 수주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8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라이베리아 소재 선주사이고, 계약금액은 1,238억원 규모로 최근 현대미포조선 매출액 2.45조 대비 약 5.05%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18 년 07월 17일 부터 2020년 03월 31일까지로 약 1년 8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18년 07월 17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 거래량 분석
- 전일보다 거래량 증가. 14.5만주 거래중
현재까지 거래량은 14.5만주, 전일 거래량의 204% 수준으로 오늘 거래가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현대미포조선

 

 

한화생명 (주)한화 등 주요 한화그룹주가 상승 마감했다. 1~2개월간 이어지던 하락세가 이달 초 멈춘 뒤 안정세를 되찾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화그룹 7개 상장 계열사의 시총은 작년 말 총 17조8281억원에서 지난 19일 12조2407억원으로 31.34% 감소했다.

한화그룹주가 올 들어 부진의 늪에 빠진 가장 큰 요인은 실적 둔화다. 한화 계열사 중 2분기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가 있는 곳은 한화 한화케미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생명이다. 이 중 제조기업인 한화 한화케미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6644억원, 1788억원, 18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4%, 18.3%, 20.4% 적다.

그룹 내 중간 지주회사격인 한화케미칼은 본업인 화학사업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원료비 증가 등의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유통부문(한화갤러리아 등)의 적자 전환, 태양광 사업(한화큐셀 등) 영업이익 감소가 연결 실적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증권업계는 분석했다.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한화는 본업인 방산 화약 기계 무역부문의 실적은 개선됐지만, 자회사 한화생명과 한화케미칼의 부진이 2분기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될 것이란 관측이다. 금융사인 한화생명은 2분기에 61.21% 감소한 1120억원의 순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 작년 2분기에 있었던 변액보증준비금 환입(794억원), 부동산 매각차익(380억원) 등 일회성 요인이 사라진 게 실적 둔화의 주요인이다.

○“반등 가능성 커”

전문가들은 한화그룹주의 반등이 조만간 본격화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룹 내 상당수 계열사 실적이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되는 한화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2조2524억원이다. 전년(2조1589억원)보다 4.33% 늘어날 것이란 게 증권업계의 분석이다. 미국 금리 인상,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글로벌 증시가 조정 국면에 들어간 이후 외국인 기관 등 ‘큰손’들은 과도한 주가 하락으로 저평가 매력이 커진 종목들을 집중 매수하고 있다.


 

한화생명

 

오늘 조건검색식에 검출 된 종목중에서는 한화생명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뉴스도 호재성으로 보이고요. 다음으로는 LG상사, 동국제강도 괜찮아 보이네요. 이는 순전히 잘 모르는 상태에서 예상하는 것이니 실제 투자시에는 반드시 본인의 공부가 필요한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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